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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내가 아는 천사..

작성자
성**
작성일
2003-11-03
댓글
0
조회수
1122

내가 아는 천사..

저희 동네에 있는 '우리문방구'를 운영하고 계시는 아주머니와 아저씨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아주머니 아저씨께서는 처음 하시는 일이라고 합니다. 문방구를 운영하시는

것이. 그래서 처음에는 정말 두렵고 무서웠다고 합니다.

제가 문구점 아주머니와 아저씨를 칭찬하려는 이유는

친철하시며 또한 언제나 밝은 미소로 손님을 반가이 맞이하시고, 길에서 만나

면 먼저 인사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시험시간에는 시험잘보라고 격려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친절함이 또 밝은 미소가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것. 정말 칭찬을 드리고 싶

습니다.

이것이외에도 아주머니 아저씨께 칭찬을 드리고 싶은것이 무척 많습니다.


무엇인가 변함이 없이 처음과 같이 행동하는것은 정말 힘든일입니다.

이번에 문구점 아주머니 아저씨를 보면서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반성할수

있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과 끝이 같은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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