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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천사 어저씨

작성자
^**
작성일
2003-11-20
댓글
0
조회수
1201
어떤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그 아저씨께서는 조그마한 방한칸에 사시면서 호떡장사를 하셨습니다.
넉넉한 생활은 아니었지만 자신이 번돈을 홀로 사시는 할머니께 매월 갖다 드렸습니다.
또, 그 할머니를 친어머니 모시듯이 이틀에 한번씩 찾아가서 안마도 해드리고 밥도 지어드렷습니다.
갖다 드린 돈의 액수는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매월 빠지지 않고 갖다드린것과 할머니를 열심히 모시는 정성과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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