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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어여뿐 강아지 갖다준 사건♥;}

작성자
이**
작성일
2004-05-17
댓글
0
조회수
820



일요일이였습니다.




날씨도 무척좋고, 휴일이다보니 친구네에 놀러갔지요"0")//




그리고 조금늦게까지 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나기전에 빨리 뛰어갔지요 ㅇ_ㅇ//




그런데 ㅇㅅㅇ!!!!!




어두커컴한 곳에서 번쩍이는 2개를 보았지요=ㅁ=;




그래서 저는 순간 놀래서 가만히 잇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무지 커다란 개가 서있었지요





그 강아지는 목에 줄이 끊긴듯한 목줄을 하고 있었지요





그리고=_=더욱 놀라운건!!





제가 제일좋아하는 일명 " 허스키 " 라는 개였어요+ㅁ+





그 강아지가 약간 덤빌듯한 모습이길래;;





저는 어서 목줄을 확 잡았지요+ㅁ+;





목줄을 잡으니깐 가만히 있었답니다"0")//





온순했지요/ㅁ/





저는 순간 욕심이 나기 시작했어요=ㅁㅠ//




이 강아지 못해도 백만원일텐데!





너무 갖고싶다는 욕심이 생겻어요=ㅁ=





그떄마침 한밤중이라서 "ㅁ")/









사람들도 없었구요-ㅁ-;









그렇지만, 갑자기=ㅁ=옛날에 진돗개 잃어버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떄 무척이나 울엇는데....









그래서 저는 갖고싶다는 마음을 저버리고,







슈퍼 아주머니께 가봤습니다"0")/






"아주머니, 이강아지 혹시 보셧어요? "









"아, 이강아지 저저쪽의 아줌마껀데 "








" 아~네 감사합니다>_<"










그래서 저는 슈퍼아줌마의 말대로










그집을 찾아갔어요"ㅁ"











그집 아저씨께서 나오셧는데 "ㅁ"










무척이나 놀라하셧지요










" 아저씨 ㅇㅅㅇ강아지가 목줄을 끊었나바요a "












그리고 아저씨께서는 고맙다고 말씀하셧어요






정말 잘 갖다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는 그 강아지가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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