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 언니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저희 언니는 평소에 헌혈을 하러 자주 다니는데 그 이유는 언니가 헌혈하는 작은 피로써 여러 사람들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헌혈을 할 수는 없지만 솔직히 헌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데 저희 언니는 저와는 다르게 자기가 직접 헌혈을 하겠다며 헌혈하는 곳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또 인터넷 같은 곳에서 백혈병 어린이를 도와주기 위해 헌혈증서를 모은다는 글이 있을 땐 자기의 헌혈증서 뿐만 아니라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의 헌혈증서까지도 모아서 보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저의 언니를 칭찬하고 본받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