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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
작성자
이**
작성일
2002-11-11
댓글
0
조회수
3911
한참, 피곤이 쌓여 하루종일 힘이 없고 졸기만 하던 때가 있엇다
그날도 어김없이, 지하철에 타자마자 눈이 감겼다
여름이었기에, 덥고 짜증도 나서 투덜거리기 까지 하며
전철에 올랐는데,
인천행 전철을 타자마자 또 졸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앉을 자리는 없고 해서, 문 옆에 있는 곳에 기대어서
한참 졸고 있을즈음, 뭔가 ''툭''하는 소리가 났다.
휙 둘러보니 눈에 띄는 것이 없었고, 그저 남의 일이겠거니..
하는 마음에 또 다시 눈이 감길 즈음..
"학생, 시계 떨어졌어." 하시며 아주머니 한분께서
내 시계를 건네주셨다.
나는 "감사합니다" 하고는 얼굴을 붉혔다.
생일선물로 받은 것이라서 소중하게 생각했었는데
땀이 차서 잠시 빼 놓은 것을 잊었던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그 분께 감사했다.
그 분의 서글서글한 미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 분을 칭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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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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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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