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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하루매상 2만원 미만, 3년모은 돈 기탁

작성자
홍**
작성일
2000-12-06
댓글
0
조회수
505
지난 19일 cjb영동군 모금방송 때 박성하할아버지는 3년넘게 한푼 두푼 모아둔 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합니다.


박 할아버지는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라는 시골에서 조그마한 잡화점을 하는데, 워낙 외진 곳이라 하루 매상이 2만원을 넘기가 어렵다 한다.

이렇게 3년 넘게 한 푼 두푼 모아둔 돈 천만원을 기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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