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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거리에서 가훈 써주는 아저씨.;

작성자
김**
작성일
2001-02-20
댓글
0
조회수
524
거리에서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사람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천안시 신안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 진중황씨로써 버스종합터미널과 독립기념관 광장에서 여행객이나 관람객에게 가훈을 써주면서 가정의 전통가치관확립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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