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제가 살고있는 천안의 훈훈한 소식을 모듬으로 묶어서 보내드릴께요...

1. 성정2동 동정자문위원회 위원 이병철씨는 시각장애 형제와 정각장애 부부에게 매월 각각 10만원씩 전달하고 있으며 또한 조인수 위원장과 배대식 위원은 소년소녀가장에게 매월 각각 1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2. 봉명동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매월마다 2회씩 조를(1조당 부녀회 10명씩) 편성하여 사랑의집 아이들을 위한 음식 제공과 목욕. 빨래등을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3. 신부동에 거주하는 김수운씨는 노부모를 모시고 있으면서도 이웃에 사는 무의탁 어르신에게 일요일 마다 근로봉사를 하며 매월 10만월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답니다.

4. 성환읍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는 보호시섯인 사랑의집을 방문하여 3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매월 지원키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