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enu-icon
mobile-menu-icon
close
close

미담 공유

보일러 고쳐주는 하수처리장

작성자
김**
작성일
2001-04-23
댓글
0
조회수
540
울산시 남구 횡성동에 위치한 용연하수처리장이 "기술지원 자원봉사단"을
구성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등 불우가정의 보일러 개.보수등 무료 기술
봉사를 실시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용연하수처리장은 99년 부터 부서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합심하여 처리장 운영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6명의 ''기술지원 봉사단''을 구성, 일과후와
토,일요일에 관내 불우가정의 노후전기시설 및 보일러 시설물 개.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50여 가구를 실시하였다.

올해에도 토,일요일등 시간을 최대한 할애하여 이와 같은 어려운 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확대하기로 하고 3월중에 대상가구를 조사하여 4월부터
본격 추진중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