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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버스안에서의 한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05-12-05
댓글
0
조회수
1374
3월17일 학원끝나고 은행사거리에서 집에가는 마을 버스안에는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앉을 자리가 없었고, 서있는 사람도 몇몇 보였습니다. 다음정거장에서는 어느 한 임산부가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앉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어주머니 께서는 그임산부 에게 자리를 양보한신 것이었습니다. 그아주머니는 40~50대 정도 였는데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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