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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미담을 하다! 자전거 열쇠 두둥!

작성자
병**
작성일
2005-12-05
댓글
0
조회수
1569
학원을 가던중 어떤 남자아이가 자전거열쇠와 시름하는것을 보았다.
자전거 열쇠 구멍에 열쇠가 잘 들어가지 않아서 그러는것 같았다.
난 그 모습을 보자마자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앞섰다.
그래서 난 바로 실천으로 옮겼다. 내가 자전거열쇠를 풀어주니 그 남자아이는
"고맙습니다" 라고 하곤 떠나갔다.
그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뒷모습을 보니 내간 한일에 대한 뿌듯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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