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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화장실 동전 주워 이웃돕는 ‘속리산 할머니’ 장말연씨

작성자
권**
작성일
2006-01-11
댓글
0
조회수
2261
“내가 가지면 작은 것이지만 남에게 주면 크게 되니까 돌려 주는 것이여.”
충북 보은군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화장실을 관리하며 모은 동전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놓은 장말연(71) 할머니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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