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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버스안에서 ...

작성자
이**
작성일
2006-03-29
댓글
0
조회수
2279
나는 친구들이랑 놀러 갈라고

버스를 탓다. 그런데 어떤한 노약자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그 할아버지가 앉을 자리가 없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들어왔다 그런데 사람들은

비켜 주지 않았다 .

내친구들은 착해서 비켜줄줄 알았다 .....

그런데 내 친구들도 노약자에게 자리를

비켜 주지않았다 .

그리고 그 노약자는 내가 있는 곳으로 왔다

그래서 나는 할수 없이 자리를 비켜 주었다

그랬더니 그 할아버지가 빵을 주었다

그런데 나는 받기는 싫었지만 그래도 할수없이 받았다

나는 참 착한것 같다

다음에도 또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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