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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간 이식으로 아버지 살린 여고생 돕자,

작성자
진**
작성일
2006-03-31
댓글
0
조회수
2835
울산경의고등학교(교장 직무대리 이일우) 학생과 교사들이 아버지에게 간 이식을 해준 동료 여학생 돕기운동을 벌여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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