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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시아버지에 간 떼어준 며느리;}

작성자
김**
작성일
2006-04-19
댓글
0
조회수
2610

“시아버지라고 남다를 수는 없지요, 조직검사결과 조직이 맞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사경을 헤매던 시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떼어줘 시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며느리 김현호(26.수원)씨.

그는 병상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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