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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저는 우리반의 『김유창』을 추천 합니다px,auto,au

작성자
홍**
작성일
2006-06-06
댓글
0
조회수
1906
저는 김유창을 추천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5학년 2학기 때에 김희범이라는 친구로 인해 알게 되었습니다...
또 축구를 하면서도 알게 되엇죠.. 저는 이 친구와 친구가 되엇다는 차채가 정말 운명이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5학년때에 욕도 많이 쓰고 좀 않웃고 지낸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6학년이 되어 같은반이 되엇는데.. 처음에는 역시 잘 않웃고 욕도 많이 썻습니다..
그런데 좀더 6학년 6반이라는 반에 적응이 되엇는지 잘 웃고 활기찬 김 유 창 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되엇습니다.. 저는 유창이가 나쁜줄로만 알고 계속 저두 그 친구한테 막 놀리고 짜증이 나게 하고 그랫습니다..
그런데 좀더 지내다 보니까 정말 재미있고 활기차고 웃음을 많이 가진 친구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물을 않 가져 오거나 힘들때에면 한번씩은 다른아이들이 않 웃어 줄때에 나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웃어 주거나.. 아니면 "수민이 괜찬나.." 이렇게 물어 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 내가 준비물을 않 가져 올때나 준비물을 빌리려고 할께 언제 왓는지도 모르게 옆에 와서 "내가 빌려 줄까??" 라는 말도 종종 합니다.. 또, 자기의 잘못을 용서 하는 친구입니다.. 나는 그 친구가 나쁜줄로면 알때 이렇게 행동 했습니다.. 자습 시간때에 발표를 하는데 선생님 께서 " 친한 친구가 잘하는 것을 말해라" 이렇게 말습 하셧습니다.. 제 차례가 되자 저는 "저는 유창이는 축구는 잘 못하지만 축구공을 빼앗기는것은 잘합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떨결에 일부러 다른애들을 웃겨 줄려고 그냥 말했습니다.. 그런데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하니 너무나도 미안하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유창이라는 친구를 믿고 잘 대해 주었는데 유창이도 희망을 가졌는지 애들한테 잘 대하는 그런 친구가 되엇나 봄니다..
유창이라는 친구와의 우정을 가져서 기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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