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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아저씨
작성자
경**
작성일
2006-06-22
댓글
0
조회수
2077
아침 일찍 등교를 해야 해서 6시쯤 버스를 타는데
졸리고 피곤해서 조금 짜증이 날때도 있다.
그런데 5530버스의 어느 기사아저씨를 만날때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곤한다.
처음 탈 때 인사해 주시고, 커브길 같은 곳에서 미리 조심하라는 주의를 주신다.
또 아저씨께서 직접 자세하게 안내방송을 해주시고 내릴때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히 인사해 주신다.
가끔씩 이 아저씨를 만날때 마다 나를 되돌아 보게 되고, 따뜻한 세상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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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없습니다.
우리어머니
2006-06-22
항상 나를 위해 애쓰시는 엄마 아빠 를 칭찬합니다p
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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