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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우리어머니

작성자
1**
작성일
2006-06-22
댓글
0
조회수
2002

저는저희어머니를 존경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얼마나 감사해야하는
일들인지...

몇일전에는
내옷은 비싼거 사주시면서
어머니옷은
입고싶어하시던 옷인데도
내옷 반값도안돼는옷도
사기아까워하시고
마음이정말아팠습니다.

늘자신보단
가족들을먼저생각하시는
저희어머니를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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