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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저를 친동생처럼 대해주신 김보라 카타리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06-06-22
댓글
0
조회수
2307

언니가 없는 저에게
4년전부터 친언니처럼 때로는 선생님으로
저를 가르쳐 주시고 돌봐주신 김보라 카타리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시간까지 일부러 내주셔서 시험공부를 도와주시고
여러곳도 데려가 주시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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