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집 옆집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아침6시만 되면 옆집에선 문연느 소리가 나는데, 그 시간은 아주머니께서 요구르트를 배달하러 나가시는 시간입니다. 아주머니끼선 요구르트배달로 번 돈은 모두 복지단체등과 같이 어려운 사람을 돕는곳에 기부하신다고 하십니다. 또, 아주머니께선 2주나 3주에 한번씩 김치를 담그십니다. 그 김치 또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매일매일 김치를 담그는 일도 너무 피곤하고 힘든 일이지만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