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칭찬합니다.
어려움에 처했을때 그것을 극복해 내려는 한친구를 칭찬합니다
그친구는 작년 학기초에 안타깝게도 버스에 치어 6개월동안 병원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결과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고통에 시달리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친구는 달랐씁니다 매일같이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견디어 냈습니다 아프다는 말 조차 하지 않은채 꿋꿋히 수술을 견디어내는 그 친구를
보니 제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그친구의 그런면을 많은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었
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칭찬한것입니다. 항상 밝고 성실한 친구 정말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