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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지하철 0代 행원 여섯 살배기 구해,1

작성자
김**
작성일
2006-07-20
댓글
0
조회수
2840
4일 오후 8시경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 한 여성이 멈춰선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 시커먼 틈새로 비명을 질렀다. 조그만 손이 반복해서 나타났다 사라졌다. 아이의 손이었다.

퇴근길이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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