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별한 사람은 아니지만 평상시 칭찬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 이름은 성진관 입니다. 진관이의 1학기 때 회장 활동 뿐만 아니다 평소 공부 태도나 마음을 칭찬합니다.
진관이는 회장을 맡았을 때 인상이 그런지 떠들거나 반이 어지러울 때 자기가 솔선수범하여 조용히 잘 시켜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쩔 때는 방과 후 남아서 그냥 선생님을 도와드리는 것도 종종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언제는 선생님이 없으셨을 때 자기가 나와서 아이들을 조용히 타이르고 논의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아이들에게도 친절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를 제외하고도 여러가지가 더 있겠지만, 그 친구는 자기의 책임을 잘 해냈습니다.
회장 뿐만 아니라 공부 태도 또한 좋아 공부도 정말 잘합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진관이를 칭찬하고 싶은 것은 그 친구의 항상 웃는 얼굴과 항상 여유있고 편안해보이는 태도입니다. 그러면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는 시간에도 촉박히고 여러가지로 웃고 마음적으로 편한 경우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2학년 들어와서 진관이를 보고 많이 웃으려고 했고 꼐속 그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