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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감동먹음

작성자
이**
작성일
2006-10-16
댓글
0
조회수
3251
저는12반에있는김대웅이라는 아이를 칭찬합니다. 대웅이와저는 학원에늦어 급히가고있었씁니다 학원에거의다왔을때 우리앞에 늙고 비쩍마르신 할머니께서 페품을 리어카에 실으시려고 하셨씁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키도작으시고 힘도없으셔서 올리지못하셨습니다. 그때 대웅이가 먼저 도와드리자고 말햇습니다. 우리는 할머니를 도와드리고 학원에 갔습니다. 우리는 학원에늦어서 혼났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학원이 끝나고 저는 할머니가 불싸해서 울려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먼저 대웅이가 제이햇다는 것을 생각하니 다시 웃음이 났습니다. 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애기를 못해거에 대해서 후회스럽고 제가 못났다는 생각이들고 대웅이를 다시보았습니다. 저는 대웅이에게 배울것이 많은 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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