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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35년전 아들 구해준 은혜 이제야…,1

작성자
권**
작성일
2007-01-15
댓글
0
조회수
3405
11일 오전 부산대병원 원장실로 70대 할머니가 찾아와 봉투 하나를 내밀었다.
서울 노원구에서 왔다는 최모(72) 할머니는 “35년 전 형편이 어려워 아들 병원비를 내지 않고 도망쳤습니다. 이제야 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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