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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20년만에 꽃핀 '아름다운 약속'

작성자
권**
작성일
2007-01-28
댓글
0
조회수
3240
美 80代 할머니, 한국인 친구 유언 따라 韓 청소년단체에 6만弗 기부...
80대 미국인 할머니가 20년 전 한국인 친구와의 '아름다운 약속'을 지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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