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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한 번의 자살이 부른 젊은 사업가의 뒤바뀐 人生px,

작성자
권**
작성일
2007-02-14
댓글
0
조회수
3308
한때 유망 벤처기업을 경영하던 젊은 사업가가 사업실패 등을 겪으며 이제는 자살하려는 사람들을 살리는 자선 공연가로 변신해 새로운 꿈을 펼치고 있다.
포항 토박이로 30대 후반인 허영국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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