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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아기 60명 키운 ‘엄마’

작성자
권**
작성일
2007-07-16
댓글
0
조회수
3694
서울 송파동에 사는 주부 최선이(49)씨에게는 두 아들이 있다. 한 명은 직장인이고, 다른 한 명은 대학생이다. 하지만 최씨에게는 두 아들 말고도 키운 ‘자식’이 60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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