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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작은 선행의 주인공

작성자
김**
작성일
2002-06-13
댓글
0
조회수
566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요즘...
며칠전 울산에서는 작은 선행의 주인공이 있었는데요.
지난 6월 9일 새벽 4시쯤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G 24시 편의점
앞에서 이 편의점 직원 33살 박모씨가 가게 앞
거리를 청소하다 현금과 어음 등 4천700여만원 상당이 든 가방을 주워 주인을 찾아 주었습니다.

돈가방을 잃어버린 사람은 39살 이모씨로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기위해
많은 돈을 갖고 있다가 분실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월드컵 열기때문에 너무 들뜨기 쉬운데..
여러분~ 중요한 물건들 잘 챙기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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