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enu-icon
mobile-menu-icon
close
close

미담 공유

삼성전자 결식아동에 성금전달

작성자
김**
작성일
2002-06-28
댓글
0
조회수
426

삼성전자 온양사업장(공장장 이지섭)은 26일 아산시 관내 배방·탕정·동덕초등학교의 결식아동 및 배방지역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126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4일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달리기 행사에 참여한 1200여명의 임직원이 5000원씩 참가비를 내고 회사에서 1인당 5000원의 후원금을 지원하여 마련하였다.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은 지난 94년부터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이벤트 행사로 사랑의 달리기를 실시할 뿐 아니라 연인원 5000여명의 사원들이 봉사기금을 후원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온정을 나누는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 장애인을 위한 각종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도우미 활동을 통한 장애인과의 사랑을 나누며 좀 더 가까운 이웃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회사 노사협의회 윤재춘 사원대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결식아동 및 불우시설을 위한 사랑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