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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살맛 나는 세상, 인터넷 신문 뉴스타운 보도px,auto

작성자
곽**
작성일
2002-08-26
댓글
0
조회수
446
뉴스타운 www.newstown.co.kr


코오롱 사외보 신청하세요
신청하는 회원에게 무료 배부

곽호성, yujinkwak@personaldb.net

코오롱 그룹의 사외보 "살맛 나는 세상"이 훈훈하고 정감있는 내용으로 많은 이들의 잔잔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살맛 나는 세상"은 신청한 회원들에게 무료 발송되는 잡지로 대략 3만 부가 인쇄되어 배포되고 있다.

"살맛 나는 세상"은 따뜻하고 정감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져 있으며 우리 사회를 밝고 부드러운 사회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살맛 나는 세상"은 코오롱 그룹의 사외보로 코오롱 그룹의 창업주 오운 이원만 선생이 설립한 "오운 문화 재단"과 함께 한국 사회를 아름다운 사회로 만들기 위한 사업과 행사를 벌이고 있다.

"살맛 나는 세상"은 인터넷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데 인터넷 주소는 "http://www.good- news.co.kr/" 이며 "살맛 나는 세상"에서 선발한 "살맛통신원"들이 전국에서 찾아낸 좋은 미담 기사를 읽을 수 있다.

코오롱 그룹 웹사이트 http://www.kolon.co.kr/에 접속해서 우측의 "살맛 나는 세상"을 클릭해도 "살맛 나는 세상"과 만날 수 있다. 살맛나는 세상은 여러 가지 아름다운 소식들을 제보받고 있으며 제보할 곳은 다음과 같다.

ㅇ 전화 제보 : 080-311-3233(삶이 삼삼)
ㅇ 팩스 제보 : 02-3677-3198

살맛 나는 세상 담당자 코오롱 이정현 주임은 "살맛 나는 세상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며 "더 좋은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02-08-23 오후 3:08:44
ⓒ 2000 News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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