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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천사 같은 아줌마@

작성자
성**
작성일
2001-08-18
댓글
0
조회수
379
저의 엄마의 친구분이세요..
정말 그런분이 저의 엄마의 친구분이셨다니요..^^
정말 그런 친구분들은 드문일이예여.
정말 놀랐어요.
몇년전에 저의 엄마께서는 중학교 동창을 몇년만에 만나셨어요. 그아줌마를 만나신게...제작년 이였던것 같네요.
그아줌마께서는 지금 다른일을 아무것두 하지 안을시는 것도
아니신데.. 지굼까지 사회봉사를 오래전부터 하고 계셨다는
거예요~
작은 분식집을 하시는데..주말때마다 가게는 가족 한분이
맡아주시고, 그 아줌마께서는 주말마다 봉사를 하러 나가시는 것이였요..
엄마에게 듣고 정말? 할정도로 놀랐습니다.
지굼 어려운 시기에 오래전부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다는것이
그렇게 쉬운 일만을 아닌데...
자신도 빠듯한데도 불가하고 남을 도와주는 그런 정성에
저는 놀랐습니다.
한천사가 내려온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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