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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비오던 날...........

작성자
조**
작성일
2001-08-21
댓글
0
조회수
731
지금의 날씨는 온도가 높고 매우 무덥습니다. 2주전까지만 해도 비가 많이 와서 홍수가 나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신림동으로 지리가 높은 곳에 위치합니다. 그런 이곳이 많은 비로 인해 홍수가 났었습니다.갑작스런 홍수로 인해 사람들은 많이 당황했을 것입니다. 이 비론인해, 사망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뒤로 하고 홍수로 피해입은 것들을 복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입은 사람들이 다 복구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군인들이 와서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후 주민들은 현수막에 고맙다는 글을 써서 걸어두므로서 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였습니다. 전 홍수피해의 피해주민들과 이들에게 도움을 준 군인아저씨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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