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몇일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침은 늘 그렇듯이 어느 다른때와 같이 학교를 갈 준비를 마치

고 집에서 몇분 정도 걸리는 곳에 횡단보도가 작은게 하나 있다.

거기서 조금더 가면은 큰 횡당보도 2개를 건너야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작은 횡단보도에서에 일이였다...

새벽이라서 그런지 환경미화원 아저씨들께서 여전히 청소를 하

고 계셨다. 그런데 어떤 버스가 갑자기 환경미화원 아저씨에게

달려드는게 아닌가??

순간 놀래서 몸도 안움직였다.

그러나 어떤 아저씨분이 셨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오셔서 환경

미화원 아저씨를 구해 주셨다....

미화원아저씨께서도 청소에 열중을 하시다보니 옆에 도로변가에

계신것이 었다.

미화원 아저씨께서는 감사하다는 말을 되풀이 하셨고, 나는 학교

를 늦었다는 사실을 뒤 늦게 깨닫고선은 빨리 뛰어가서 버스를타

고 학교에 도착했다.

다행이도 학교에 지각은 안했다.

나는 미화원아저씨를 도와준 아저씨께서 좋은일을 하신거 같았지

만 미화원 아저씨께서도 자신의 일을 하기위해서 열심히이신 모

습도 좋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