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남학생이 ?아왔습니다. 두 친구에겐 젊음의 활기 찬 모습이 날 부렵게 했습니다. 두 친구는 아무 거림김 없이 새힘원 아이들과 놀라주기도 하고 씻겨주곤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장애인은 보면 한꺼풀 덮인 눈으로 바라봅니다. 특히 새힘원 아이들은 중증장애를 가져기 때문에 다가가기가 쉽운일을 아니였을덴데... 두 친구는 자연스러웠습니다. 난 그런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두 친구는 나와 친구가 되습니다. 우린 겨울이 가는 동안 편지로 않은 애기들은 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그리고 두 친구의 후배들이 사랑더하기란 이름을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 색깔을 가진 친구들이였습니다. 난 여러 색깔을 가진 친구들에게 예쁜 마음을 배을수 있었고 친구들로 인해 내 자신이 조금은 성숙해졌습니다. 친구들에게 난 해주것도 없는데.... 너무 많이 받기만 해서 정말 감사하고 미안해요. 돈도 없을덴데 용돈과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무슨날때마다 작은 선물로 새힘원아이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난 사랑더하기 가족들의 마음이 너무 예뻤습니다. 내가 제일 감사한 건. 나를 항상 행복하게 해주는 김영전 친구를 만나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영전인 나의 반쪽입니다. 지금은 자신있게 말합니다. 새힘원 가족들과 사랑더하기 가족들은 한 가족이나구요. 이글을 보시고 좋은 생각 가족 모두 의대사랑더하기 친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