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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모두 선행을 베풉시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02-03-15
댓글
0
조회수
329
저는 중학교에 막 입학한 1학년입니다.
저는 어릴 때 착했대요. 하지만 밑겨 지지 않지요. 인사두 잘 해서 돈도 받을 뻔 했는데 돈도 않 받고, 무거운 짐을 드시는 분도 도왔대요. 하지만 저는 사춘기가 들어서인지 부모님께 신경질 적으로 되었어요......... 하지만 저는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지금 급급한 세상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욕심을 가져라며 저를 순진하게 취급하십니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더욱 선행을 배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염. 여러분 모두 선행을 배풀어 좋은 세상을 만들기를 바래요.
그만 인사 올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이런 사이트로 많은 선행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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