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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청소년들의 그늘''(선행록 작성),1

작성자
경**
작성일
2002-06-15
댓글
0
조회수
786
한기성(70)씨는 어렵고 잘못자라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키워 준 사람이다.
한기성씨가 청소년들을 위해 이렇게 애 쓰는 것은 자신의 청소년기 때의 힘겹고 어려운 시절이 계속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것이다. 그래서 가정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는 그룹별로 공부를 시키고 잘못자라는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이 나쁘게 자랐을때의 고통과 어려움을 말해주고 옳바른 길로 인도하고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 아낌없이 도와주었다.
그래서 잘못된 청소년들의 길은 빛이 났고 가정환경이 어려워 공부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에게도 대단한 능력과 지혜를 주었다.
그 후로 부터 ''청소년들의 그늘''이라는 명칭도 붙여졌고, 지금도 청소년들의 바른길을 인도하는 청소년의 그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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