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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몸같이
작성자
권**
작성일
2002-07-30
댓글
0
조회수
409
지금 대학에 갔을 나이임에도 항상 1급 지체장애인인 동생을 돌보며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그러면서도 한살차이밖에 나지않는동생을 제몸돌보듯 하는 지혜양은 남들이 하는 멋내기나 외출은 아예생각지도 못하고 늘 동생과 붙어서 하루온종일을 매일을 하루같이 보내면서도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바로 천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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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을 가꾸자^.^
2002-08-01
Re.저기. ^^ 두번째 저의 이야기 ,1p
200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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