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1년중 가장 짧은 달인데, 올해는 설이 2월에 있어서, 더욱 빨리 2월이 흘러간 듯 합니다.
짧지만 알찼던 2월에도 통신원 여러분들께서 활발히 활동해 주셨는데요,
이번 달의 우수 통신원은.... 바로... !
3건의 따뜻한 글을 올려주신 '정숙현' 통신원님이십니다.
정숙현 통신원님의 글은 많은 분들께 감동을 드렸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편집실에서 감사의 뜻을 담아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통신원 여러분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