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맛나는 세상>편집실입니다.
본격적인 봄의 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한 3월, 약간은 봄을 시샘하는 추위도 함께했죠?
따뜻한 봄기운만큼 통신원 여러분들의 글이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 한 달이었습니다.
4월의 첫날, 3월의 우수통신원을 발표합니다.
3월의 우수통신원은 바로! 충청지역의 '박영애' 통신원님이십니다.
박영애 통신원님은 3건의 게시글에서 주변의 미담을 전해주셨는데요, 편집실에서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통신원 여러분들의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