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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칭찬합시닷.ㅋ c

작성자
황**
작성일
2002-11-11
댓글
0
조회수
891
저는 제동생을 칭찬합니다.

제동생이랑 저는 저번에 엄마의 심부름으로 시장에 가고 있었습니다.

시장을 가려면 언덕을 올라가야 해서 가고있는데 앞에
어떤 할머니께서 리어카를 끌고 내려오고 계셨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냥갔는데 제동생이 갑자기 뛰어가더니
할머니의 리어카를 언덕밑에까지 내려다 주었습니다.

저는 순각 할말을 잃고 가만히 서있었슴니다.

제동생은 할머니의 리어카를 다밀어드리고 저희 곁으로 오더니
누나 나착한일 했다^^*

라고 말했습니다.저는 제동생이 너무 자랑스럽고 한편으론
제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앞으론 동생앞에서 선행도 많이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누나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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