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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칭찬합니다.

작성자
배**
작성일
2002-11-14
댓글
0
조회수
251
저희 학교에서 지하철 역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기계식우동집이 있습니다. 얼마전 추운 날이었는데 친구들과 짜장면과 우동을 사먹으려고 그곳에 갔었습니다. 그곳 주인 아주머니께서는 저희를 자식처럼 친절히 맞아주시고, 저한테는 짜장에 밥말아 먹으라며 밥도 주셨습니다. 또 다먹고나서 계산을 하려는데 아주머니께서는 학생이어서 그러셨는지 음식값을 깍아주셨습니다.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신 그 아주머니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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