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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작은 온정을 나눠 주시는 앞집 할머니.

작성자
이**
작성일
2002-11-14
댓글
0
조회수
287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구로구 라고 하는 그리 부유하지 않은 동네에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저희 앞에 사시는 할머니를 칭찬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집은 지금 집에 온지 5년 쯤 되었습니다

앞집 할아버지는할아버지 자식과 행복하게 사십니다

작은 텃밭도 있으시고 그곳에서 나오는 작은 물질 하나하나에

웃으시곤은 하시며 앞장서서 집앞거리를 청소해 주십니다

그리고는 그 텃밭에서 나온작물이나 나눠 주실것이있으시면

음식을 해주셔서 저희집에 나눠 주십니다

낚시를 자주 가시는 지 물고기 매운탕을 해주셔서 보내주시고는 하는데

작은 이웃의 정을 저에게 느끼게 해준 그 할머니 할아버지

이웃 사촌을 저는 칭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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