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별세한 故 손기정 옹 선수를 칭찬하고 싶다.
아침에 뉴스를 보니 위독했던 故 손기정 옹이 새벽에 하늘 나라로 갔다는 보도가 주요 기사로 떠올랐다.
故 손기정 옹에 대해 솔직히 잘은 모르지만 뉴스에서는 그가 지금까지 해 왔던 업적들을 얘기해 주면서 한국 체육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했다.
故 손기정 옹의 명복을 빌며 일제 시대 때부터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이룩하고 실행했던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찬사를 보낸다.
故 손기정 옹은 한국 체육사에 길이 남으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한국인임이 자랑스럽다는 것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