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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사랑으로 꾸려가는 동네살림

작성자
복**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920
김관옥씨(50세·여)
인천 연수구 선학동

선학동 부녀회장.1992년부터 `사랑의 이웃돕기 일일 찾집`으로 수익금 전액 독거노인
과 소년소녀가장 후원금으로 쓰여지며, 중증 장애자 시설인 `명심원`과 노인복지시설
`영락원`도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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