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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헬프 미 아줌마

작성자
복**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860
신초지씨(57세·여)
대전

`헬프미 아줌마` 양말 행상 해서 번돈으로 1986년부터 1백 여 차례에 걸쳐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성금. 1989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1명 등 학생 7명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학비를 지급온 것이 공적이다.
이미 5월 4일字 국민일보에 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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