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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우리 엄마처럼 모셔요

작성자
복**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821
김영자씨(46세·여)
경기 광명시 옥길동

반신불수에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 자식이 있어도 너무 가난해 모실 형편이 안되는
할머니, 자식도 없고 오갈데 없는 할머니 들의 소중한 `엄마`
1974년부터 장애자 공동체, 꽃동네, 알콜중독자들을 위한 봉사활동, 광명시로
이사오면서 이웃에 사는 영세민 돌보기 와 독거노인들의 심부름등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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