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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김 일 한 선생님

작성자
이**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760


1999년 5월 13일 제보 - 이형기씨는 같은 대학 동창







김 일 한 선생님(56세, 남) - 전주 신흥고 교사







( 0652-223-6420)



















- 학교 보이스카웃 담당, `화산`이라는 학교내 써클을 조직.



현재 23~4기의 제자들을 양성.







- 매달 장애인들과의 산행으로 그들의 삶의 극복의지를 심어주고



있으며, 한 장애인은 지금 연세대 교수로 재직.



- 선후배간의 정이 돈독하여 장학금을 전달 불우 장애인들을 돕고



있다.











* 예전에 한번 동아일보에 기사된바 있다고 함.



김용기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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