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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길...;
작성자
들**
작성일
2000-12-29
댓글
0
조회수
1592
열쇠와 자물쇠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열쇠가 자물쇠한테 말했습니다.
"너는 내가 없으면 아무 쓸모두 없지?
내가 없으면 열지도 못하고 잠그지도 못하잖아.
넌 내가 있기때문에 쓸모가 있는거야."
자물쇠는 기분이 나쁘기도 했지만 맞는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참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열쇠는 아직 깨끗하고 윤이 났지만 자물쇠는 이제 녹슬고 낡았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말했습니다.
"자물쇠가 낡아서 더이상 못 쓰겠군. 버려야 겠다."
그러면서 자물쇠와 열쇠를 같이 버리려구 했습니다.
그러자 열쇠가 말했습니다.
"난 아직 깨끗하고 쓸 수 있는데 저는 왜 버리세요?"
주인이 대답했습니다.
"너 하나만은 쓸모가 없단다. 너는 자물쇠와 같이 있어야 쓸모가 있는거야." 라고...
이세상에는 자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열쇠같은 사람이 첨 많은거 같습니다.
열쇠같이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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