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한다. 지루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아무도 모르는 어디론가 떠나서 생활충전하고 돌아오는것! 그것이 삶이라는것이 아닐까. 난 오늘도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서 그 기차를 타고 말없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했다. 아무도 모르는 곳, 누구의 간섭도 없이 나만의 여행지로 떠나고 싶은 욕망 그것이 나의 반복되는 삶 이다.도대체 인간의 삶이라 하는것은 무엇인가. 난 아직도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를 모르겠다.단지 내 생각으로 모든것을 맡길수 밖에...........